기획 · 제작 · 판매 프롬프트 설계 브랜드 디자인

명세서에서 시작해
판매까지

AI로 콘텐츠를 만들 때, 저는 먼저 프롬프트 명세서부터 씁니다. 설명 순서와 출력 형식, 문체까지 문서로 규정한 뒤 그 규격에 맞춰 제작하고, 직접 만든 디자인 시스템을 입혀 마감합니다.

이 페이지를 관통하는 흐름
① 프롬프트 명세 설계설명 순서 · 출력 형식 · 문체 규칙을 문서로 규정
↓
② 규격대로 콘텐츠 생산학습 카드 · 7일 교재 · 인스타 캐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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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브랜드 시스템 적용컬러 · 타이포 · 마스코트 일관 적용
↓
④ 제품화 · 판매

AI를 쓰는 일과 AI가 일할 구조를 만드는 일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1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세무 학습용, 영어 학습용, 디자인 시스템의 AI 규칙 — 서로 다른 세 영역에서 프롬프트를 설계했고, 세 문서 모두에 같은 원칙이 반복됩니다.

흔한 오해부터 짚기

"대부분 이 개념을 ~로 오해하는데, 실제로는 ~입니다"로 시작하게 하되, 오해가 없으면 억지로 만들지 않도록 예외를 두었습니다.

출처 강제

세율이나 기준 금액을 말할 때 "국세청 기준" 또는 "소득세법 기준"처럼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게 했습니다.


불확실성 표기

"확실하지 않으면 확인 필요라고 표기할 것." AI가 가장 자신 있게 틀리는 지점을 막는 장치입니다.

근거 없는 생성 금지

"문서에 수치가 없으면 임의로 만들지 말 것 — 없다고 먼저 말할 것."


판단을 태그로 강제

서술형으로 두면 얼버무릴 수 있어서, [실전O] / [캐주얼만] / [시험용·현업X] 중 하나를 고르게 했습니다.

일관성 규칙

디자인 시스템에는 "새 색을 만들지 말 것, 브랜드의 시각적 일관성을 깨지 말 것"을 AI 규칙으로 넣었습니다.

굵게 표시한 두 가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것을 구조로 막는 방법이고, 이 습관은 회계 실무에서 왔습니다. 숫자 하나가 결과를 바꾸는 일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02

콘텐츠 제품

판매 성사

AI 활용 가이드 전자책 『살아남기 가이드북』

도구 세팅 → 프롬프트 작성법 → 실전 활용 → 심화의 4단계로 구성했습니다. 기획·집필·디자인·판매 페이지 제작 전 과정을 혼자 진행했고,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매까지 이어졌습니다.

교재 8p

『읽다 보면 이해되는 영어』 7일 원리 미니 스터디

뜻을 외우는 대신 방향과 이미지로 묶는 방식입니다. OFF와 UP의 방향성, SQ-와 TW-의 소리 패턴, 금지 표현들(ban·prohibit·restrict·forbid·terminate)의 뉘앙스 차이를 다룹니다. 프롬프트 명세서의 설명 순서가 교재 구조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03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컬러 시스템, 타이포그래피, radius·shadow·spacing 규칙, 컴포넌트 규칙까지 문서로 정의했습니다. 이 사이트도 그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Coral #F25D6C Sunset #FF9A6B Sun #F5BE3D Sky #0BB4F0 Lavender #A57BD9

지향

따뜻함 · 편안함 · 미니멀 · 에디토리얼 · 차분함 · 프리미엄

피하는 것

사이버 · 네온 · 날카로움 · 메탈릭 · 무거운 그림자 · 글래스모피즘 · 인공적인 AI 스타일

원칙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잡지처럼. 장식보다 여백. 순수한 검정은 쓰지 않음.


시스템 문서 끝에 AI 규칙을 따로 두었습니다. AI로 UI를 만들 때 이 시스템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 새 색을 만들지 말 것, 기본 프레임워크 색을 쓰지 말 것, 브랜드의 시각적 일관성을 깨지 말 것 — 을 규정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사람만 읽는 문서가 아니라 AI도 따르는 규격으로 만든 것입니다.

04

도구

3D 북커버 생성기

Three.js로 만든 웹 도구입니다. 이미지를 올리면 3D 책 표지로 렌더링하고, 비율·두께·배경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해상도별 PNG로 내보냅니다.

학습 카드 · 캐러셀

교재의 내용을 브랜드 마스코트와 함께 카드 형태로 확장했습니다. 명세서에서 정의한 어원 → 뜻 → 실전 예문 순서가 카드 레이아웃에 그대로 들어갑니다.